박주니 개발 정리

설명 전) nft 발행을 하고나서 signature 값을 받는 이유는 signatrue 값이 해당 nft 발행한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에 구매자가 해당 nft를 구매할 때 발행한 nft을 구매할려면 해당 siganture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장해서 해당 값을 가져오는 목적으로 이용한다면 그 과정이 필요가 없지만 거래의 목적으로 하신다면 발행과 signature은 세트라고 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주의사항) 현재 abi 구성에 해당 method가 있는다고해서 무조건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배포할 때 스마트 컨트렉트에 해당 클레스가 존재해야하고 그것을 abi로 구성을 맞춘 것이기 때문에 그부분을 주의하시면서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react 및 polygon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n..

적용 이유) 공연 티켓 nft 배포 발행 기준으로만 만들고나서 예를 들어 티켓을 5개를 erc721기준으로 한번에 tokenId 5개 기준으로 좌석이랑 qrcode를 넣는거까지는 되었고 확인도 되었지만 구매자가 구매를 하기 위해서는 그것에 따른 abi 추가도 이루어져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nft 마켓 기준으로 만든다고 가정했을 때 솔리디티 리뉴얼한 것을 올리겠습니다. 그 이후에 내용은 공연티켓 nft 배포(발행 기준)과 동일합니다. remix에 적용할 performanceNFT // SPDX-License-Identifier: MIT pragma solidity ^0.8.0; import "@openzeppelin/contracts/token/ERC721/ERC721.sol"; impor..

적용하게 된 이유) 공연 티켓에는 보통 정보가 좌석이랑 qr코드를 넣어서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현재 제가 만들었던 erc721 개념은 하나만 발행할 수 있는 수준이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나 하나 발행을 하다보면 예를 들어서 10000이 넘어갈 경우에는 만번을 일일이 발행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라고 생각했고 erc721을 한번 발행시 여러번 발행하고 그 안에는 각각 정보를 담는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찾는 과정에서 erc1155로 접근해야한다는 생각의 틀이 깨지게 되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배포 방법) 1. remix에 접속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s://remix.ethereum.org/#lang=en&optimize=false&runs=200&evmVersion=null&version=soljso..